버크셔 해서웨이의 부회장 찰리 멍거(Charlie Munger)가 AI와 비트코인을 비판했다. 올해 99세인 그는 워렌 버핏의 가장 친애하는 파트너이다.

암호화폐 매체들에 따르면 찰리멍거는 최근 줌(Zoom)의 줌토피아(Zoomtopia) 컨퍼런스에 참석해 ” “AI는 매우 과대 평가되었다고 생각한다. 마땅히 받아야 할 것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 설명했다.

그는 인공지능이 새로운 현상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소프트웨어가 더 많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었고 오랫동안 존재해 왔다는 것이다.

그는 암호화폐에 대해서는 자세히 언급하지 않고 한 문장만 발언했다.

“비트코인에 대해 말하게 하지 말라. 그것은 내가 본 것중 가장 어리석은 투자였다. 이러한 투자들은 대부분 0으로 갈 것이다”고 말했다.

찰리 멍거는 비트코인을 ‘쥐약’이라 묘사하며 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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