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NBC 애널리스트 “미연준, 비트코인과 다를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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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16:19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미국 CNBC 유명 애널리스트 가이 아다미(Guy Adami)가 CNBC의 “FAST MONEY”에서 그는 미연준의 리포 시장 구제를 비트코인과 비교해서 비판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그 가치가 허공에서 갑자기 나타난것 같아서 트집을 잡히는데 솔직히 그것이 미연준이 지난 9월 부터 하고 있는것이다. 유동성을 허공에서 만들어 내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아다미는 지금 주식시장이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것은 낮은 실업율도 중국과의 무역 협상보다는 미연준이 시장에 돈을 풀고 있는것이 주요 이유라고 주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