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폴리곤은 모두 블록체인이고 소프트웨어”라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혁신인 이들의 성장률은 경이적이다, 전세계에서 자본이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기 리얼리티 투자프로그램인 샤크탱크에서 ‘미스터 원더풀’로 알려진 그는 지난해 9월 당국의 적정한 규제가 있다면 암호화폐시장에 수조달러가 쏟아져 들어올 것으로 전망했었다.

그는 자신도 당시 3%인 암호화폐 투자비율을 7%까지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캐빈 오리어리는 4일(현지시간) 테드 터너 상원의원(공화당 텍사스) 등 암호화폐를 초당파적으로 지지하는 상원 의원들을 만났다고 트윗했다.

그는 “이 의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들어올 수 있도록 정책을 만드는 사람들이다”면서 암호화폐에 대한 담소를 나눴다고 설명헀다.

출처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16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