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 설립자 아서 헤이즈 : 비트코인 20,000 달러 · 이더리움 1,300 달러가 오면 진입할 것
0
486
618
2022.05.13 16:53
13일 Rhythm BlockBeats 보도 따르면, 비트멕스 창업자 아서 헤이즈는 루나의 붕괴와 시장의 쇠퇴에 대해 “스테이블코인은 중앙집중식 USDT, 초과담보인 DAI, 알고리즘인 UST 3가지로 나뉘는데, 중앙중심식 스테이블코인은 운영기관의 부패를 막기 어렵고, 과도한 담보의 경우 시장의 유동성이 낭비되고, 알고리즘인 스테이블코인은 데스 스파이럴(임계점 붕괴)를 유발하기 쉽다”고 판단. 이에 헤이즈는 비트코인을 예비 자산으로 하는 스테이블코인 설계 계획을 제안했다.
또한, 아서 헤이즈는 “시장이 금리 인상으로 인한 패닉을 견딜 수 없다”고 진단하며 다음과 같이 전했다.
“CPI 압박으로 연준의 금리인상은 계속될 것이다. 그때까지 패닉이 확산되고, 나는 비트코인 20,000 달러, 이더리움 1,300 달러에 진입할 것이다. 이 수준은 대략 2017/2018년 강세장 동안 각 자산의 최고치에 해당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