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 B “비트코인 강세장 초기 돌입, 예측 아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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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 B “비트코인 강세장 초기 돌입, 예측 아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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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 비트코인 분석가 플랜 B가 비트코인이 강세장 초기에 들어섰다고 주장했다.

그는 5일(현지시간) 트윗을 통해 비트코인은 1)약세장 초기, 2)약세장 후기, 3)강세장 초기, 4)강세장 후기 등 4가지 스테이지로 나눠진다며 현재는 세번째인 강세장 초기라고 트윗했다.

그는 2011년부터 비트코인 가격차트를 공유하며 자신의 주장은 “예측이 아니라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187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플랜 B는 2021년 비트코인 10만달러 도달을 예측했다, 비트코인이 약세장이 들어선 뒤 많은 비난을 받아왔다.

플랜 B는 3월 19일에도 ” 비트코인 상대강도지수(RSI)가 50을 넘어섰다”면서 “강세장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당시 비트코인은 2만 7000 달러선을 돌파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종가의 변화로 추세 강도를 측정하는 선행지표이다. 헌재 추세의 힘이 어느 정도 인지를 0~100퍼센트의 수치로 나타낸다. 또한 과매수, 과매도 상태를 알려주는 유용한 거래 보조지표로 사용된다. 수치가 높을 수록 매수세력이 강하고 낮을 수록 매도 세력이 강하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8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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