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 “비트코인 목표 가격 1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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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 “비트코인 목표 가격 10만 달러”



2018년 암호화폐 약세장을 예견했던 미국의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Peter Brandt)가 “비트코인이 심리적 장벽인 1만 달러를 무너뜨렸다”고 말했다.

차트 전문가인 피터 브랜트(Peter Brandt)는 “비트코인은 네 번째 포물선 단계로 진입했고 더 큰 그림을 보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목표액 10만 달러를 목표로 한다. BTC/USD 차트가 2010년 이후 네 번째 포물선 패턴 단계에 진입했고 45년간 어떤 자산도 포물선 형태의 차트를 그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놀라운 것은 비트코인이 더 높이 치솟기 전에 이렇다할 조정없이 지금까지 달려왔다. 많은 사람들이 1만 달러에 도달할 것을 예상했지만 이렇게 빠른 시간내에 도달할 것은 예상하지 못했다.

이날 10퍼센트 오른 비트코인은 몇 시간 전 10,9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이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3분의 2에 육박하며 2,000억 달러로 마감했다.

펀드스트랫(Fundstrat)의 톰 리(Tom Lee)는 비트코인 가격이 급상승하며 1만 달러에 진입하면서 포모(FOMO) 현상이 시작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비트코인 시장 지배력은 2017년 말 처럼 알트코인 하락을 유도하며 59%를 넘어섰다. 우리가 이전에도 보았듯이, 시장의 큰 손들은 비트코인으로부터 이익을 취하여 그것을 알트코인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알트코인 시즌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s://www.coinpress.co.kr/2019/06/23/16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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