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온체인 분석가 Ember 모니터링에 따르면,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크라켄에서 평단 110달러에 52,000 ETH(당시 573만 달러; 약 75.7억원)를 축적한 고래는 2년 후인 현재 12087 ETH(약 279억원)를 바이낸스로 두 번에 걸쳐 입금했다. (약 12시간 전)
현재까지 이 고래의 52000 ETH는 모두는 CEX(중앙화거래소)로 이체됐다.
앞서 2019년 6월 이 거대 고래는 평단 257달러에 27,198 ETH를 비트스탬프로 입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