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 홀더들의 비트코인 판매 압력이 지난 11월 이후 가장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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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노드, 홀더들의 비트코인 판매 압력이 지난 11월 이후 가장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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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노드가 제공하는 차트를 보면 현재 비트코인(BTC) 보유자들의 BTC에 대한 매도 압력이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를 유투데이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공급비율(SSR)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두 가지 요소가 모두 주력 암호화폐에 대해 좋은 이유는 다음과 같다.

[비트코인 홀더]

모스코브스키 캐피탈의 CIO는 글래스노드 분석 팀의 차트를 공유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홀더들의 판매 압력이 가장 작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후 1월 대규모 매도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강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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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시작된 11월에는 BTC가 15,000 달러를 돌파했다.

렉스 모스코브스키는 2020년 늦가을 이후 매도 압력이 크게 완화되면서 보유자들이 비트코인을 현 가격에 투매하지 않으려 한다고 가정하고 이것이 강세 신호라고 가정하고 있다.

[비트코인 SSR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함]

글래스노드의 또 다른 트윗은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공급비율(7일 MA)이 사상 최저치인 6.861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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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 지표는 비트코인을 향한 스테이블코인의 구매력을 보여준다. SSR 수치가 하락하는 것은 비트코인 시가총액에 비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커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즉, 현재 스테이블코인 공급의 증가는 비트코인에 대한 구매력 증가를 시사한다.

(Chart provided by Glassnode shows that at the moment, selling pressure on Bitcoin from BTC holders is at the lowest point since November last year.)

출처 : https://coincode.kr/archives/52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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