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마인트릭스, 사전 판매 모금액 1000만 달러 돌파…새로운 채굴 생태계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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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마인트릭스, 사전 판매 모금액 1000만 달러 돌파…새로운 채굴 생태계 만들까?

비트코인 마인트릭스가 사전 판매 1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트코인 마인트릭스는 토크노믹스를 적용한 클라우드 채굴 플랫폼이다. 네이티브 토큰 BTCMTX를 활용해 기존 클라우드 채굴 시스템을 효율화했다.

비트코인 마인트릭스(Bitcoin Minetrix, BTCMTX)가 제시하는 모델은 스테이크 투 마인(Stake to Mine) 모델이다. 시장에서는 스택스와 BRC20 등 비트코인 관련 생태계를 제시하는 프로젝트 대상 투자자 유입이 높아지는 상황, 비트코인 마인트릭스는 비트코인의 핵심 생태계인 채굴 산업에 주목했다.

최근 몇 개월 다양한 사전 판매 코인이 출시됐지만, 비트코인 마인트릭스는 특히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 마인트릭스 X(전 트위터) 팔로워는 약 2만 명, 텔레그램 구독자 수 역시 1만 3000명을 기록하며 투자자 관심을 보였다. 이어지는 비트코인 랠리와 반감기를 앞두고 높아진 채굴 관심이 이유로 분석된다.

# 비트코인 마인트릭스, 클라우드 바꿀 새로운 플랫폼 될까?

비트코인 마인트릭스의 스테이크 투 마인은 기존 채굴 산업 대비 투자자 부담을 줄였다. 채굴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이 고가의 채굴 장비에 의존하지 않고도 채굴 활동에 참여할 수 있고, 채굴이나 클라우드 마이닝 관련 기술적 이해도가 부족해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구조다.

[비트코인 마인트릭스 스테이크 투 마인 대시보드, BitcoinMinetrix]

[비트코인 마인트릭스 스테이크 투 마인 대시보드, BitcoinMinetrix]

비트코인 마인트릭스는 클라우드 채굴 풀을 직접 확보하고 이를 $BTCMTX를 통해 토큰화했다. 채굴 과정 발생하는 모든 거래를 온체인에 기록해 사기 위험을 낮췄다. 이외에도 클라우드 크레딧 관리, 리워드 분배, 채굴 활동 등 다양한 메커니즘이 자동으로 진행된다.

개발팀은 “비트코인 마인트릭스가 제시하는 토큰화 클라우드 채굴은 비트코인 채굴의 탈중앙화를 더욱 가속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4월 반감기를 기점으로 더 많은 투자자 유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전 판매 투자자들은 공식 홈페이지 사전 판매에 참여한 뒤 BTCMTX 토큰을 스테이킹할 수 있다. 사전 판매 기간 중 비트코인 마인트릭스는 별도 스테이킹 리워드 풀에 따라 스테이킹 보상을 제공한다. 스테이킹 보상률은 최대 연 73%에 달한다. 스테이킹 참여자가 늘어날 경우 보상이 줄어드는 구조다.

[비트코인 마인트릭스 토크노믹스, BitcoinMinetrix]

[비트코인 마인트릭스 토크노믹스, BitcoinMinetrix]

비트코인 마인트릭스는 사전 판매에 전체 400만 BTCMTX 중 42.5%를 분배했다. 35%는 글로벌 거래소 상장 및 마케팅, 15%는 비트코인 마인트릭스 커뮤니티 리워드로 제공된다.

현재 비트코인 마인트릭스는 사전 판매를 진행 중이다. 투자자들은 이더리움, 테더 등을 통해 사전 판매에 참여할 수 있다. 개발팀은 사전 판매 종료와 함께 BTCMTX의 글로벌 거래소 상장을 계획 중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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