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화폐 믿는 것은 사회적 트라우마...극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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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화폐 믿는 것은 사회적 트라우마...극복해야"

자산운용사 반에크의 고위 임원이 실물 화폐에 대한 사회적 트라우마를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2일(현지시각) 가버 거백스(Gabor Gurbacs) 반에크 고문은 X를 통해 "사람들은 비트코인의 원리를 이해한다"라면서도 "현재 화폐 시스템이 거짓말을 하고, 우리의 자산을 훔치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는 극복해야 할 깊은 사회적 트라우마"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지금 은행이 비트코인을 사는 것은 좋은 일이다"라며 "몇 년 안에 비트코인이 은행을 매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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