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200달러 근접...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SOL 300달러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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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200달러 근접...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SOL 300달러 가능할까?

구덕더리 0


 

솔라나의 네이티브 SOL 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7%가량 급등하며 200달러에 근접했다.

 

이더리움(ETH)의 강력한 경쟁자인 SOL 코인은 30일(한국시간) 오후 3시 33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198.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6.61%, 일주일 전보다 14.33% 각각 상승한 가격이다. 

 

현재 SOL코인 가격은 2021년 11월 7일에 기록한 260.06달러의 사상최고가 대비 23.55% 떨어진 상태이다.

 

약 24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브 채널 코인뷰로(Coin Bureau)의 호스트인 가이 터너(Guy Turner)는 최신 영상에서 SOL이 30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35%~45%에 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터너의 낙관적인 전망은 2024년 초까지 주간 및 월간 차트를 기반으로 한다. 

 

터너에 따르면 SOL은 두 기간 모두에서 '엄청나게 강세'(incredibly bullish)를 보이고 있으며 300달러에서 강한 저항에 직면하고 있다.

 

또한 터너는 비트코인(BTC) 반감기가 다가오고 있으며, 시장은 이 이벤트가 비트코인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글래스노드(Glassnode) 공동 창립자 잰 하펠(Jan Happel)과 얀 알레만(Yann Allemann)은 최근 공동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솔라나가 지난해 말 반등하기 시작하면서 솔라나와 이더리움의 시가총액 모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당분간 솔라나 가치 상승률이 이더리움(ETH) 가치 상승률보다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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