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연내 3만 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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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연내 3만 달러 전망"

김연희 0

) 케니틱 캐피탈 매니징 파트너 "BTC, 연내 3만 달러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체인 투자 자문회사인 케니틱 캐피탈(Kenetic Capital) 매니징 파트너 제한 추(Jehan Chu)가 "올해 암호화폐 시장이 지속적인 상승장을 유지할 것"이라며 "2019년 말 BTC가 3만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대기업의 블록체인 기술 도입 가속화, BTC 반감기 등이 가격 상승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 싱크마켓츠 애널리스트 "BTC, 1만 달러 돌파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영국 싱크마켓츠(Think Markets U.K.)의 수석 애널리스트 나엠 아슬람(Naeem Aslam)이 "BTC가 1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최근 BTC 상승세와 암호화폐 시장의 전반적인 투자심리를 봤을 때 앞으로 며칠 간 이어지는 BTC 추세가 관건"이라며 "만약 1만 달러를 돌파한다면, 이는 지난 2017년 12월 기록한 역대 최고가인 2만 달러의 절반 수준에 달하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 4세대 거래소 실크로드, 수익 공유 정책 공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실크로드(CILKROAD)가 새로운 수익 공유 정책을 공개했다. 수익 공유 방식은 픽스드풀(FIP)과 플렉시블풀로 나뉜다. 픽스드풀은 한 번에 높은 수익을 획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용자는 마일리지를 적립 한 후 추첨에 참여, 추첨 결과에 따라 1억 원 상당의 BTC를 배분 받을 수 있다. 플렉시블풀은 이와 비교해 높은 수익은 아니지만,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지급받은 마일리지를 풀에 투입하면 마일리지 개수에 따라 일정 비율의 BTC를 배분 받는 방식이다. 한편 이용자는 출석체크, 매일 1BTC 거래 참여 등을 통해 실크로드 마일리지를 획득할 수 있다. 15일 연속 1BTC 거래에 참여하면 500마일리지, 30일 연속 참여하면 1,000마일리지를 지급받는다.


 


) 전 美 조폐국장 "암호화폐·법정화폐, 상호보완적 관계 형성해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에드먼드 C 모이(Edmund C Moy) 전 미국 조폐국장이 최근 인터뷰 중 "암호화폐는 정부가 독점하고 있는 화폐시장에 대한 일종의 자유시장적 대안책"이라며 "우리는 이를 바탕으로 법정화폐 체계를 개선해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두 화폐 시스템 각각의 특징을 살린다면, 상호보완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로섬 게임식의 경쟁 구도는 두 시스템 모두에게 결코 유리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까운 미래에 법정화폐와 암호화폐가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상위 10위 거래소, BTC 거래량 20억 달러 기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BM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지난 27일 거래량 상위 10위권 암호화폐 거래소서 BTC 거래량이 총 20.3억 달러에 달했다. 거래량 1위 바이낸스에서 7.29억 달러가 거래됐다. 이어 코인베이스 3.42억 달러, 비트파이넥스 3.12억 달러, 크라켄 2.44억 달러 , 비트스탬프 1.58억 달러를 기록했다.


 


) 다이어 "페이스북 글로벌코인, 인구 문제 직면할 것


페이스북의 글로벌코인이 인구 문제를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암호화폐 전문 분석 기관 다이어(Diar)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이와 관련해 보고서는 "페이스북 이용자들의 평균 연령이 올라가는 반면, 일반적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이 매우 부족하며, 암호화폐에 익숙한 젊은 이용자와는 다르게 대규모 이용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 블록스트림 CSO "비트코인, 훌륭한 가치 저장 창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블록체인 스타트업 블록스트림(Blockstream) 샘슨 모우(Samson Mow) CSO가 "비트코인은 훌륭한 가치 저장 창고다. 또한 경제 수준이 낮은 국가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거래 편의성 때문에 선진국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소셜 컨센서스(사회적 합의)'는 비트코인에 고유한 가치를 부여했으며, 가치 상승에 중요한 요소"라며 "2년 전 비트코인에 투자한 사람들은 기존 투자액의 4배를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日 참의원, 암호화폐 ETF 관련 건의안 제출 예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일본 참의원 켄지 후지마키(Kenji Fujimaki)가 오는 30일 참의원 재정 금융위원회에 암호화폐 ETF(상장지수펀드) 관련 건의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켄지 후지마키는 "암호화폐 시장 성숙도, 해커 공격 감소, 세수 효과 등을 고려할 때 암호화폐 ETF는 수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수차례 BTC ETF 승인/반려 결정을 연기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 이집트 중앙은행, 암호화폐 라이선스 취득 의무화 추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이집트 인디펜던트(The Egypt Independent) 보도를 인용, 이집트 중앙은행(CBE)에 입안된 새로운 은행법에 암호화폐 발행/거래 관련 플랫폼 구축, 광고, 운영 전 라이선스 취득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이 법안 초안이 통과되면 CBE 이사회가 이집트 내 암호화폐 거래 및 취급에 관한 규칙을 정할 수 있게 된다.


 


) Kin 재단, SEC 저항 캠페인…새 하위 테스트 요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 보도에 따르면 안토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 모건 크릭 디지털 에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 창업자가 트위터를 통해 “Kin 재단이 500만 달러 규모의 ‘디펜드 크립토(Defend Crypto)’ 펀드를 조성했다. 재단은 암호화폐에 대한 새 하위 테스트(Howey test)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위 테스트는 미국 대법원이 특정 거래가 증권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기 위해 만든 기준이다. 디펜드 크립토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위험한 선례(4월 발표한 ‘디지털 자산의 투자계약증권 분석 프레임워크’)를 만들어 혁신을 파괴했다”고 웹사이트에 설명했다. Kin 재단은 코인베이스 거래소와 함께 SEC를 법정에 서게 만들 것이지만 500만 달러는 소송 비용으로 부족할 수 있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고 미디어는 전했다. 현재 약 26만 달러가 모였다. Kin 재단은 소송에서 이기면 새로운 하위 테스트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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