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통화 거래량의 65%가 기관투자자 & 이더리움 관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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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통화 거래량의 65%가 기관투자자 & 이더리움 관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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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13일(현지시간) 1분기 결산을 발표했다. 4월에는 나스닥에의 직접 상장. 총수익은 18억 달러(약 2조 311억원)에 달해 실적은 전반적으로 호조를 보였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14일 보도했다.

투자자에게 보낸 서한에서는, 코인베이스는 2021년 제1분기의 실적의 좋은 퍼포먼스는 「2020년 4분기에 돌입한 시세의 사이클의 힘을 반영하고 있다」라고 설명. 시세 활황이 개인층과 기관투자가 등에서의 참여로 이어지면서 인증된 사용자, 월간 사용자(MTU), 거래량 및 플랫폼상의 자산 등 KPI(핵심성과지표)는 일제히 성장했다.

1분기 총 수익은 18억 달러, 순수익은 16억 달러(약 1조 8054억원)를 기록. 개인투자자층으로부터의 거래 수익은 15억 달러(약 1조 6926억원)에 이르러, 개인층의 분기 수익이 10억 달러를 넘는 첫 사례가 되었다.

암호화폐 시장의 급등에 따라 사용자 수 증가 속도도 사상 최고 수준으로 성장하여 인증 완료 사용자 5600만 명 돌파(8,000 이상 기관투자가 포함). 월간 사용자도 전 분기보다 두 배 이상인 610만 명으로 증가했다.

[기관투자가의 참여]

1분기 거래량은 3,350억 달러(약 379조원)를 기록했고 내역으로는 개인투자자가 35%, 기관투자가가 65%였다. 종목별로는 비트코인(BTC) 거래량이 39%, 이더리움(ETH) 거래량이 21%를 차지했다.

기관투자가로부터의 거래량은 2,150억 달러(약 242조 6490억원)를 기록했으며, 기관이 플랫폼상에 예치된 자산 총액은 1,220억 달러(약 137.6조원)에 이르렀다.

코인베이스에 의하면, 헤지펀드나 기업의 재무 부문, 연기금이나 보험회사 등 폭넓은 기관투자가 클라이언트가 참가를 계속하고 있어 다양한 기업으로부터 커머스나 급여 지불, 커스텀 가능한 화이트라벨 솔루션에 관심이 전해졌다.

[ETH 거래도 늘어]

또한, 이더리움에서는 2020년 4분기에 비해, 기관투자가로부터의 유입이 현저했다고 한다.

4월에 출시된 이더리움 2.0의 스테이킹 서비스 및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폭넓게 활용하는 DeFi(탈중앙화금융)의 대두도 이더리움 거래량 증가로 이어졌다고 고찰했다.

코인베이스의 ETH2.0 스테이킹 서비스는 최대 연리 6%로, 최근의 ETH 급등으로 대규모 투자가의 관심이 가속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향후의 전망]

향후의 중장기적인 전망으로서는 「암호화폐 시장 특유의 변동성 때문에 본 사업은 원래 예측 불가능하다」라고 전제하면서도, 21년 2분기의 월간 유저등의 KPI는 현 페이스로 1분기를 웃돈다고 설명. 거래량은 1분기와 동등, 혹은 약간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말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또한 결산설명회에서는 브라이언 암스트롱 CEO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암호화폐 도지코인(DOGE)의 취급을 시사하기도 했다.

“DOGE를 비롯해 자산의 온보딩을 어떻게 가속화시킬지 검토하고 있다.”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현재 108개의 암호화폐 종목을 제공하고 있으며, 제공 종목은 2020년 말 시점에서 18개 확대했다.

(米国の大手暗号資産(仮想通貨)取引所コインベースは13日、1Q(第1四半期)の決算を発表した。4月にナスダックへの直接上場。総収益は18億ドル(約2,000億円)に達し、業績は軒並み好調を見せた。)

출처 : https://coincode.kr/archives/5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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