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체인뉴스에 따르면, 코인베이스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알레시아 하스(Alesia Haas)는 “코인베이스가 대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가까운 장래에 이더리움(ETH)을 담보로 추가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하스는 “회사가 향후 몇 달 또는 분기 내에 담보 범위를 이더리움 으로 확장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코인베이스는 2020년 4분기에 대출 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 1 분기부터 사업 확장을 시작했다. 장기적으로 코인베이스의 목표는 대출에 여러 자산을 포함하고 더 많은 해외 ​​시장을 늘리며, 대출 잔액을 늘리도록 프로젝트를 확장하는 것이다.

출처 : https://coincode.kr/archives/51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