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소식 8가지 .. 비트코인 펀드 보유 4개월 최저치·코인셰어스 “기관 자금 ADA 및 XLM로 이동” 등
1. 중국 배경 비트코인 마이닝풀 컴퓨팅 파워는 계속해서 감소. 쓰촨성 채굴기의 집단 정전 발생.
2. 이른 새벽에 비트코인 네트워크 블록 생성 사이의 시간 간격이 1 시간을 초과
3. 케이뱅크, 농협, 신한은행은 업 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에 대한 자금 세탁 리스크 평가를 진행
4. 영국 은행 TSB는 사용자가 암호화폐를 구매하는 것을 금지
5. 비트코인 펀드 보유는 4개월 최저치를 기록 – ByteTree에 따르면, 비트코인 보유량은 2월 25일 이후 최저 수준인 28.72억 달러(약 3조 2511억원)까지 떨어졌다
6. 톄더 CTO 파올로 아두이노는 BTC 선물 오픈 포지션이 감소가 USDT 수요가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 6월 1일부터 6 월 17일까지 USDT 공급량은 6425억 달러에 머물렀다. USDT 성장의 부족은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수요가 없고 새로운 자본 유입이 없음을 나타낸다. 테더의 CTO는 최근 몇 주 동안 비트코인 선물의 오픈 포지션이 “대폭 감소”했기 때문에 USDT에 대한 수요가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USDT가 대부분의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에서 ‘주요 스테이블코인’이라고 말했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스테이블코인이 발행되므로 공급이 변동될 것이라고 말했다.
7. CoinShares 보고서는 기관 자금이 ADA 및 XLM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디지털 자산 시장에 대한 새로운 보고서에서 코인셰어스는 많은 암호화폐 자산이 기관 자금을 잃고 있지만, ADA 및 XLM이 기관 투자자로부터 유입되고 있음을 밝혔다. 지난 주 에이다와 스텔라는 각각 170만 달러와 100만 달러의 유입이 있었다. 코인셰어스는 같은 주에 ETH가 1270만 달러, BTC가 1000만 달러가 유출됐다고 덧붙였다.
8. 데이터, BTC 거래소의 7일 평균 예금이 7개월 최저치로 떨어졌다. –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7일 평균 입금액은 2,148.982 BTC로 7개월 최저치로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