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한달간의 행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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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한달간의 행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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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플레타 코인의 11월 한달간 있었던 이슈와 행보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첫번째로 플레타는 토큰에서 코인으로 바뀌는 기준인 메인넷을 정식 런칭하였고 한국에서 가장 빠른 14,000TPS를 

 

달성했습니다. 플레타 메인넷의 가장 독특한 특징은 게이트웨이 시스템인데, 이더리움(Ethereum) 기반의 플랫폼은

 

ERC-20 토큰을 사용하여 메인넷을 열면 기존 토큰은 메인넷 자체 코인으로 스왑된 후 소멸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플레타는 게이트웨이 시스템을 통해 토큰에서 코인으로 스왑은 물론 코인에서 토큰으로 역스왑도 가능하여

 

ERC-20 토큰과 메인넷의 코인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19일에 있었던 비트렉스 거래소의 상장이 있었습니다. 30일까지 보너스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최대 3%까지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 바이백 공지가 있었습니다. 플레타 재단은 11월11일부터 30일까지 재단 내 바이백을 정식으로 공지하였고

 

현재도 비트코인이 하락하는 가운데 큰 가격의 하락없이 유지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네번째로 엠피에스 코리아와의 기술협약입니다. 엠피에스코리아는 골프카트와 의료용 스쿠터, 전기차 리튬배터리를 

 

생산하는 전문기업인데요, 정부에서 선정한 국내 A.I 기업이기도 합니다.

 

다섯번째로 어제도 언급했었던 유럽일정입니다. 플레타 팀은 독일을 필두로 스위스, 프랑스에서 플레타 프로젝트를

 

함께할 기업들과의 일정을 공유했는데요, 국내 뿐 아니라 플레타 프로젝트에 유럽 선진국들이 큰 관심을 갖는 것에

 

대해 투자자들은 고무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직 공식발표는 하지 않았지만 연내에 있을 국내 대형거래소 상장입니다.

 

얼마전에는 많은 찌라시가 돌았을만큼 국내 대형거래소 상장과 관련된 이슈가 많았는데요,

 

재단쪽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연내 대형거래소 상장은 거의 기정사실화 되있는 분위기입니다.

 

가격적인 측면을 떠나 블록체인 활성화에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플레타 코인의 미래가 밝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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