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선물거래소 대표, 투자자들 비트코인을 금과 비슷하게 취급
엔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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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14:38
세계 최대 선물거래소인 CME(시카고 선물 거래소)그룹 회장이자 대표인 테리 더피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금과 비슷하게 취급해 안전피난처(Safe haven)로 보고있는것 같다고 전했다.
더피는 비트코인 가격이 $7000불에 장기간 머물렀었지만 지금 $9500불까지 다달았고 점점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금과 같은 안전피난처(Safe haven) 보고 있는것 같고, 최근 CME는 비토코인 옵션 상품을 출시했는데,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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