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CEO “이더리움과 리플을 대량 보유하고 있다” .. 비트코인 전망 견해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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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CEO “이더리움과 리플을 대량 보유하고 있다” .. 비트코인 전망 견해도 밝혀

김연희 0

트론 CEO 저스틴 선은 비트코인(BTC), 리플(XRP), 이더리움(ETH)에 대해 낙관적이다.

CNN과의 새로운 인터뷰에서 10억 달러 규모의 분산형 블록체인 플랫폼인 트론(TRX)의 창시자는 다양한 암호화폐 포트폴리오를 소유하고 있다고 말한다.

“기본적으로 나는 암호화폐 신봉자라서 2013년 내 모든 자산을 전환했다. 요즘 나는 일상 생활에서 돈을 써야 할 때만 암호화폐를 법정화폐로 교환한다. 나는 많은 리플(XRP)과 이더리움(ETH)을 소유하고 있다. 나는 오랫동안 암호화폐를 믿었기 때문에 모든 암호화폐 자산이 성공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다른 암호화폐들도 많이 갖고 있다.”

저스틴 선은 장기적으로는 BTC 가격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나는 2025년에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는 우리가 2025년 이전에 이 가격을 달성할 수 있다고 믿는다. 또한, 나는 트론, 리플, 이더리움과 같은 많은 다른 암호화폐 프로젝트들도 강세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믿는다.”

저스틴 선은 트론 블록체인이 iOS와 Android 운영 체제의 대안이며, 사용자에게 개인 정보 보호의 이점을 제공한다고 말한다.

“분산형 생태계에서 우리는 시스템 구축자일 뿐이다. 우리는 어떤 사용자 데이터도 통제하지 않는다. 프라이버시는 모두 사용자 자신이 보존한다.”

트론 설립자는 마침내 전설적인 투자자 워렌 버핏과 2월 초에 자리를 잡았다. 저스틴 선은 지난해 버핏의 연례 자선 경매 낙찰 이후 버핏과의 점심 식사를 성사시켰다. 선은 “버핏이 BTC와 TRX 등 암호화폐 선물을 받아들였다”고 말한다.

“기본적으로 워렌 버핏은 지금 비트코인(BTC) 보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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