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올해 통화정책 완화 적절…양적긴축 속도 감속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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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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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20일(현지시간) FOMC 후 기자회견에서 "정책금리가 정점에 달했을 수 있다"라며 "올해 언젠가 통화정책 완화(금리 인하)를 시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전했다.
그는 "물론 필요하다면 높은 수준의 금리를 더 길게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아가 "이번 회의에서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 속도 감속을 논의했다"라며 "자산 축소 속도는 곧 둔화될 것이라는 게 보편적인 의견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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