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형 "밋업 개최해 현상황 극복할 것…전세계 경·검찰 참석 환영"
그는 "납세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이들을 VIP의 영예로 초대할 것"이라며 "비행기표까지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적인 이유로 헛소문이 펴져나가고 있다"고 비난했다.
한편 검찰은 최근 권 대표가 테라의 시세를 의도적으로 조종한 혐의를 뒷받침하는 물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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