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추락사' 프리고진, 10만 비트코인 보유설 확산 중"
24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는 "프리고진이 비행기 사고로 사망한 후, 온라인에서는 그가 10만 비트코인(약 26억달러) 상당을 보유한 지갑의 관리자라는 주장이 불거졌다"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프리고진 소유로 추정되는 비트코인의 70%는 콜드월렛에, 나머지는 바이낸스 등에 보관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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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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