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신규 고래 BTC 미실현 수익 73억 달러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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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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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크립토퀀트/ 주기영X 캡처
비트코인 신규 고래들의 미실현 수익이 73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각)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X를 통해 "신규 고래들의 미실현 수익이 전례없는 규모인 73억 달러(약 9조7499억원)에 달했다"라면서 "장기 보유 고래들의 미실현 수익은 400억 달러(약 53조4160억원)지만, 여전히 2021년 최고치(1450억 달러)보다 낮다"라고 밝혔다.
그는 장기 보유 고래를 155일 이상의 BTC 평균 보유기간, 1000BTC이상 보유, 중앙화 거래소나 채굴업체와 관련성이 없는 점을 기준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