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유명 차트 분석가 피터 브랜트가 비트코인이 2월에 만든 거대 양봉이 (대세 상승의) 시작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 차트를 공유하며 거대한 월봉은 “시작 또는 이륙”이거나 “종료 또는 종식”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경우는 시작으로 생각한다”며 “2020년 후반의 양봉을 참고 하라”고 설명했다.

2020년 10월에 거대 양봉이 나온 뒤 비트코인은 상승을 거듭하며 2021년 11월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그는 2021년 10월의 거대 양봉은 촛불을 끄는 사례였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은 2021년 11월 고점을 찍은 뒤 급락했다.

비트코인(BTC)은 2월에 44% 상승 마감하며 2020년 12월 이후 가장 강력한 월간 실적을 기록했다.

피터 브랜트는 2018년과 2022년 하락장을 정확히 예측했고 지난해부터 비트코인이 강제장에 들어섰다고 전망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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