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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투자회사 '빅토리 증권', 비트코인 현물 ETF 수수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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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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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투자회사 '빅토리 증권'이 비트코인 현물 ETF 수수료를 발표했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는 아직 어떤 곳이 비트코인 현물 ETF를 발행할지에 대한 목록을 공개 하지 않은 상태다.

2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빅토리 증권은 비트코인 현물 ETF 수수료를 전체 거래의 0.5~1%로, 최소 수수료는 850달러로 설정했다.

이는 미국 내 비트코인 현물 ETF 수수료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0.19%의 수수료를 설정한 프랭클린 템플턴을 제외한 나머지 비트코인 현물 ETF의 수수료는 0.2%~0.9% 범위에 포함 돼 있다.

한편, 홍콩은 지난 15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 발행을 승인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하비스트 펀드 매니지먼트, 보세라 자산 매니저먼트 등을 포함한 최소 3개의 자산 운용사가 곧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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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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