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창펑 자오가 현재의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5년간의 발전과 채택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트윗했다.

창평 자오는 “비트코인이 5년전에 처음으로 2만달러에 도달했다”면서 “비트코인은 현재 2만달러 수준이다”고 5년전과 지금의 비트코인 가격이 같은 수준에 있다고 말했다.

창펑 자오는 “(비트코인 가격이 5년전과 같다고) 오늘날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5년간의 발달과 채택을 모두 지우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격은 단지 대중 심리의 반영일 뿐이지 진보를 반영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5년뒤에 다른 가격수준으로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창펑 자오는 “투자 조언은 아니다”고 말했다.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같이 보면 좋은 기사

코인베이스 “이더PoW도 상장 절차에 차별 없다” …상장 가능성 열어 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