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비트코인 축적이 2015년 이후 7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크립터 퀀트의 CEO 주기영은 4일 이같은 내용의 차트를 공유했다.

그가 공유한 차트에 따르면 6개월 이상 움직이지 않은 비트코인 비율은 74%에 달한다. 이 비율은 비트코인이 바닥을 보였던 2019년에 70%, 2015년에 77% 였다.

주기영 대표는 “당신이 비트코인을 산뒤 6개월 이상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봐라. 무척 힘든 일이다”고 강조했다.

크립토퀀트는 이에 앞서 11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이 거래소에서 유출됐다며 수요가 회복하는 신호라는 분석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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